1. 소식
  2. 봉사후기

봉사후기

여러분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따뜻함을 공감해 보세요.

2018 바이칼호수 & 몽골 볼룬투어



바이칼호수, 몽골에서 대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다~~♥

매년 여름이 다가올때면
왠지 가야할거 같은 강한 이끌림으로 설레는 몽골의료봉사!

올해는 처음으로 봉사와 여행을 함께하는 볼룬투어로
몽골에서 바이칼호수
그 호수안에 있는 알혼섬까지~~~




몽골의료봉사는 갈때마다 우여골절이 많아
갈수록 봉사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 간의 경험으로 그때그때 해결하고
대처하는 뛰어난 능력자가 되여가는 팀원들!!
올해는 약품이 식약청에 묶여 통관되지 않아서 5배이상 약값을 주고  현지 조달하는 상황이 발생!
그래도 이틀간의 봉사가 무사히 끝나고~~

오후에 러시아울란우데로 출발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설레임과 함께 고고
몽골출국심사하면서,
러시아입국심사하면서
130분씩 열차가 멈춰 정차하면서
화장실도 못가고 꼼짝없이 숨죽이고 대기~~
ㅋㅋㅋ  이 벌 받는 느낌은 뭐지???

다음날 14시간 열차여행을 끝내고 도착한 울란우데에서 바이칼호수 근처 펜션으로 이동

"지구의 푸른 눈 바이칼호수"
호수인지 바다인지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자 7번째 큰 호수!
알혼섬은 바이칼호수의 18개섬 중
유일한 유인도이자 샤먼의 섬으로
징기즈칸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져있다

알혼섬으로 가는 여정
배를 타고 3시간거리지만 호수의 파도가 거세고 배에서 나는 기름 냄새땜에 멀미로 울렁거리는 상태로 간신히 도착!




와~~우!!♥♥
천국이 여기련가??
푸른하늘과 호수가 한폭의 그림이로다
투어버스를 타고 엉덩이 맛사지를 받으며
시간후순(삼형제바위가 있는곳)
호보이곳
사랑의 언덕을 둘러보고~~~
청명한 날씨 덕분에 섬에서 머무는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고♥
다시 돌아오는 배에서 격하게 멀미하며 비몽사몽 @@@
숙소까지 어떻게 왔는지~~
와아
내 생애 두번다시 볼 수 없는 경치를
치열한 멀미와 함께 러시아여행을,
몽골봉사를 마무리하다~~
이영미단장님을 비롯하여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여행이였다♥

볼룬투어기획단계에서부터
출발전, 몽골봉사 & 바이칼투어기간 동안 세심하게 챙겨주신 사무국 김종현실장님과 윤대영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도 한마디

댓글달기

100글자 이내로 입력해주십시오. HTML 태그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남은 글자수 : 100
  • 정말 화장실은 왜 문 잠길때만 그렇게 가고 싶던지..^^; 그래도 아름다운 호수와 하늘이 다 상쇄해준 것 같습니다. 사진들이랑 글이 너무 멋있습니다.!! 다음 봉사지서 또 뵈요^^
  • 선생님과 함께 활동하여 즐거운 일정이 된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국내봉사때 자주뵙길 바랍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됩니다. 입국심사..엉덩이 맛사지..멀미.. 그 시련에도 다들 씩씩하게 잘 버텨주었어요. 바이칼호의 정기를 받고 오니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진거 같아요. 후기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