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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활동 소식

열린의사회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제주항공, 열린의사회와 라오스서 의료봉사

해외활동

방비엥 군립병원서 3일간 무료진료

15년간 6개국 2만5000여건 진료



<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등 자원봉사자들이 라오스 방비엥에서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등 자원봉사자들이 라오스 방비엥에서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사단법인 열린의사회와 함께 라오스에서 28번째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라오스 방비엥 군립병원에서 진행됐다. 제주항공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을 비롯해 자사 SNS 채널을 통해 선발된 일반인 봉사단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치과·한의과 등 다양한 과목의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의약품을 처방했다. 진료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미술 활동 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의 동행은 올해로 15년째다. 지난 2011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뒤 베트남, 태국 등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아시아 각 지역에서 꾸준히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라오스 활동을 포함해 두 기관은 현재까지 총 6개 국가, 21개 도시를 돌며 누적 2만5000여 건의 진료 기록을 세웠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열린의사회와 15년째 이어온 동행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항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일경제 / 정지성 기자

기사원본 링크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1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