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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활동 소식

열린의사회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서울 창신동 의료봉사_2019.12

국내활동

127일 토요일, KIC와 열린의사회가 종로 쪽방촌에서 뭉쳤습니다. 올겨울에 최강 한파라는 날씨예보답게 급격히 추워진 날씨가 봉사단을 맞이했습니다.


봉사지로 사용된 창신동쪽방상담소에서는 1층 기본 검사, 2층 진료과목과 약국, 3층 치과가 구분하여 배정되었습니다. 장소가 협소한 탓에 구호품을 나눠줄 곳이 장소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상담소 밖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료 시작 1시간 30분 전 도착하여 부지런히 봉사 준비를 시작하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야외 활동이 있어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이 다행이긴 했지만 싸늘한 날씨 때문인지 진료를 받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띄엄띄엄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11시쯤 되자 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상담소를 찾는 발걸음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마지막에는 추운 것도 잊고 열심히 봉사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자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눈이 오는데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오히려 낭만이라고 즐겁게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봉사지에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참가자 명단>

의사 : 이영미, 김원빈, 장현

약사 : 이지영, 차정민

간호사 : 김서영, 박혜미, 정정희, 정착해, 최슬아

치과위생사 : 김예지, 문경옥, 이성희

자원봉사자 : 곽아람, 임하나


사무국 : 박인철 실장, 김태연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