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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활동 소식

열린의사회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해외활동

홍수로 사라진 집


작년 9월 캄보디아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논밭이 물에 잠기면서 농작물에 커다란 피해를 입혔고 건물은 물론 도로까지 유실되면서 구조 활동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홍수가 발생한 이전에도 코로나19로 생계의 어려움에 시달렸지만 주민들은 이제 끼니를 걱정하면서 집마저 잃은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수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



이에 열린의사회에서는 캄보디아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작년 10월 해피빈 모금함을 운영했는데요. 보내주신 총 1,001,900원의 후원금으로 쌀, 설탕, 꽁치통조림, 마스크 등 수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들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생필품 키트는 시엠립 인근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수재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나눠주신 마음이 수재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생필품 지원 수혜자 인터뷰



 

"작년 홍수로 집이 물에 잠기고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너무 궁핍했는데 생필품 키트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한 달은 마음 놓고 끼니 걱정 안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파*-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집도 없어져 살길이 막막했는데 생필품을 풍족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가족과 굶지 않고 살  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썸*-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홍수가 할퀴고 지나간 자리 남은 집들의 상태는 이전과 같지 않습니다. 안락한 집을 잃은 수재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생활 방역이 어렵게 되었고 무엇보다 오수와 쓰레기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면서 감염병의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습니다. 생필품 지원부터 감염병 예방까지 지원이 어려운 캄보디아 수재민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여러분들이 나눠주시는 마음이 수재민들에게는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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