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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활동 소식

열린의사회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과 함께 진행된 "더 건강한 버스" 두번째 의료봉사

국내활동

비가 폭우처럼 내리던 다음날 거짓말같이 맑게 갠 하늘과 함께 열린의사회 "더 건강한 버스" 두 번째 의료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44() 회원분들과 함께 경기 연천 장남면을 방문했는데요. 오늘도 가장 중요한 방역을 먼저 하고 O.T.를 진행했습니다. 짧은 O.T.가 끝나자마자 각자 배정 받은 업무대로 짐을 가져가 어르신들을 맞을 준비를 하니 금세 진료 세팅이 완료되었는데요. 때 맞춰 하나 둘 원당 2리로 찾아오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의료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는데 뒷정리까지 다하고 가니까 미안하네

 

너무 고맙네 자주 와, 1년 만에 의사선생님 만났어

 

시골에는 아픈 사람들이 많아, 한 달만 지내고 가면 안돼?”

 


 

진료를 받고 나오면서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말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주셨는데요. 기분 좋게 들으면서 배웅해 드리니 벌써 오전 진료를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봉사자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정리를 마치고 난 후 바로 원당 1리로 이동했는데요. 이미 마을회관에는 입구부터 봉사단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로 가득했습니다.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진료가 시작되었지만 어느덧 익숙해진 봉사자분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해내면서 오후 시간도 수월하게 흘러갔습니다.



봉사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서인지 아니면 한껏 후끈해진 공기 때문에 반팔을 입고 활동하는 봉사자분도 계셨는데요. 진료 마무리 후 한적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따뜻한 봄 날씨를 느끼면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 명단>

 

의사 : 박유미, 오창영

 

약사 : 윤지현

 

간호사 : 이희경, 박소민, 민경란

 

자원봉사자 : 김명진, 김선, 고영민, 이슬연, 정윤정

 

사무국 : 박인철 실장, 김태연 간사